'제2의 우레이' 중국 역대급 유망주, 한국 사냥 선봉장 전격 낙점...예상 선발 공개 "韓 두려워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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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어떻게 선발 명단을 구성할 것인지가 중국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경기를 앞두고 중국 소후닷컴은 6일 '중국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한국과 맞붙어, 8년간의 역사적 부담을 짊어지고, 선발 11인 명단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며 중국이 한국전에서 어떻게 선발 명단을 내세울 것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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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어떻게 선발 명단을 구성할 것인지가 중국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중국 소후닷컴은 6일 '중국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한국과 맞붙어, 8년간의 역사적 부담을 짊어지고, 선발 11인 명단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며 중국이 한국전에서 어떻게 선발 명단을 내세울 것인지를 공개했다.
매체는 데얀 주르예비치 임시 감독 체제에서 중국이 변화를 선택할 수 있다고 봤다. 원래 주르예비치 감독은 전통적으로 4-2-3-1 포메이션을 선택해온 감독인데 한국을 상대로는 3-4-3 포메이션을 선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목할 만한 선수는 왕위둥이다. 2006년생으로 중국이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는 유망주다. 귀화 선수인 세르지뉴를 제외한 중국 태생 선수 중에서는 몸값이 제일 높으며 이번 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중국 선수 중 제일 득점이 많다. 최근 상승세가 좋기 때문에 한국도 분명히 경계해야 할 선수다.

그에 비해 중국에 대한 평가는 좋았다. '중국 대표팀은 장광타이, 우레이 등 핵심 선수 일부가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주요 국가대표 선수들을 소집하며 매우 완성도 높은 전력을 갖췄다. 이는 중국이 이번 동아시안컵을 상당히 중시하고 있으며, 대회에서의 돌파구를 기대하고 있다'고 호의적이었다. 그러나 당장 최근 흐름만 봐도 중국은 인도네시아보다도 못한 게 현실이다.
주르예비치 감독 역시 "내가 중국에 온 첫날부터 내 생각을 선수들에게 전하려 노력해왔다.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일본은 강팀이지만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한국전에서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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