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X김소현 주연 ‘굿보이’ OST ‘Time Lapse’ 발매···주니·캣츠아이 참여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와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굿보이’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주니와 캣츠아이가 각각 가창에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의 여섯 번째 OST ‘Time Lapse(타임 랩스)’가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Time Lapse’는 극 중 동주(박보검 분)와 한나(김소현 분)의 설레는 로맨스를 담아낸 러브 테마곡으로, 주니와 캣츠아이 두 아티스트의 버전으로 제작되어 색다른 매력으로 리스너들과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따뜻한 브라스 신스와 EP 사운드가 어우러진 R&B 미디엄 템포 편곡 버전과 도입부터 어반 기타 사운드로 조금 더 밝은 분위기를 더한 또 다른 버전으로 구성됐다. 주니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설렘을 극대화하고 캣츠아이는 팝적이면서 화려한 보컬로 달달한 사랑을 표현한다.

‘Time Lapse’는 ‘굿보이’의 허성진 음악감독과 함께 해외 유명 프로듀서 Erik Lidbom, Gustav Mared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한다. 말하듯 풀어낸 가사와 멜로디,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파트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매력을 자아낼 예정이다.
주니는 음색이 매력적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2018년 싱글앨범 ‘Thank You(땡큐)’로 데뷔한 뒤 힙합, 알앤비,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 스펙트럼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Selfish(셀피시)’, ‘96’ 등 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The Debut: Dream Academy(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로 선발된 다국적 그룹으로, 지난해 6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달 27일에는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를 발매하고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정의와 상식이 무너진 사회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탄탄한 전개는 물론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 배우들의 호연으로 연일 화제를 이어나가고 있다.

주니와 캣츠아이가 참여한 ‘굿보이’의 여섯 번째 OST ‘Time Lapse’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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