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 시정평가] 과천시민 과반 "지역현안 해결 정책 '긍정'"


민선 8기 과천시가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들이 과천시민 과반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과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3기신도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 72.7%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체적으로 긍정적 답변인 '매우 잘하는 정책' 39.1%·'잘하는 정책'이 33.6%로 나타났고, 부정적 답변인 '잘못하고 있다'6.3%·'매우 잘못하고 있다' 3.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8~29세(63.1%)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적 평가가 70%대를 상회했다. 가장 큰 긍정적 반응을 보인 연령대는 60대(78.4%)였다.
구역별로 모든 구역에서 과반이 해당 정책을 긍적적으로 바라봤지만, 중앙·별양·과천동의 1구역(68.4%)과 갈현·원문·부림·문원동 2구역(75.6%) 간 만족도 차이는 7.2%p였다.
또다른 지역 현안인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GTX-C 노선·과천~위례선·과천정보타운역 신설·신림선 연장·지정타 연결램프 신설·과천~우면산 고속화도로 지하화' 정책에 대해서도 과천시민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정책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 과천시민 86.9%는 긍정적 답을 내비쳤다. 매우 잘하는 정책 59.6%·잘하는 정책 27.3%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7%에 불과했는데, 잘못하고 있다 5.7%·매우 잘못하고 있다 1.0%다.
60대 92.5%가 민선 8기 과천시의 교통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 연령대서 수치가 가장 높았다. 나머지 연령대는 80%대를 웃돌았다.
구역별로도 1구역 86.4%, 2구역 87.4%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해당 정책에 전반적인 만족도를 보였다.
정현·이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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