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 시정평가] 과천시민 과반 "지역현안 해결 정책 '긍정'"

정현·이명호 2025. 7. 7. 0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과천시가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들이 과천시민 과반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과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3기신도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 72.7%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체적으로 긍정적 답변인 '매우 잘하는 정책' 39.1%·'잘하는 정책'이 33.6%로 나타났고, 부정적 답변인 '잘못하고 있다'6.3%·'매우 잘못하고 있다' 3.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8~29세(63.1%)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적 평가가 70%대를 상회했다. 가장 큰 긍정적 반응을 보인 연령대는 60대(78.4%)였다.

구역별로 모든 구역에서 과반이 해당 정책을 긍적적으로 바라봤지만, 중앙·별양·과천동의 1구역(68.4%)과 갈현·원문·부림·문원동 2구역(75.6%) 간 만족도 차이는 7.2%p였다.

또다른 지역 현안인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GTX-C 노선·과천~위례선·과천정보타운역 신설·신림선 연장·지정타 연결램프 신설·과천~우면산 고속화도로 지하화' 정책에 대해서도 과천시민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정책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 과천시민 86.9%는 긍정적 답을 내비쳤다. 매우 잘하는 정책 59.6%·잘하는 정책 27.3%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7%에 불과했는데, 잘못하고 있다 5.7%·매우 잘못하고 있다 1.0%다.

60대 92.5%가 민선 8기 과천시의 교통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 연령대서 수치가 가장 높았다. 나머지 연령대는 80%대를 웃돌았다.

구역별로도 1구역 86.4%, 2구역 87.4%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해당 정책에 전반적인 만족도를 보였다.

정현·이명호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7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이틀간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10%, 무선 90%다. 통계보정은 2025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