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봐!” 야노 시호, 추사랑 모델 오디션 불합격에 유쾌한 응수

이수진 기자 2025. 7. 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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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꿈꾸는 추사랑의 첫 오디션 도전기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6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생애 첫 모델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이라는 꿈을 향해 떨리는 마음으로 도전한 추사랑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오디션 결과를 담은 영상을 보던 야노 시호는 딸이 불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은 장면에서 참았던 속내를 웃음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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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ENA
모델을 꿈꾸는 추사랑의 첫 오디션 도전기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6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생애 첫 모델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이라는 꿈을 향해 떨리는 마음으로 도전한 추사랑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추사랑은 모델을 꿈꾸며 한 브랜드의 모델 오디션에 참가했다. 1차 테스트에서 “몸의 흔들림이 너무 많다”는 지적을 받은 그는 대기실 계단에 홀로 앉아 눈물을 흘렸다. “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서 더 울었다”는 사랑이의 고백에 엄마 야노 시호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제공ㅣENA
그러나 시련 속에서도 성장은 있었다.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나아진 자세로 2차 카메라 테스트에 임한 사랑이는 당당하게 워킹을 해냈다. 엄마 야노 시호의 필살 포즈를 재현한 포토 타임에서는 “자세히 보면 어깨도 예쁘고 다리도 길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추사랑은 마지막까지 밝은 미소로 무대를 마쳤지만 결과는 아쉬운 불합격이었다. 식사 자리에서 문자로 결과를 확인한 사랑이는 씁쓸한 표정으로 “떨어졌대”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야노 시호는 딸의 손을 꼭 잡으며 “엄마도 많이 떨어졌었어. 너무 일렀던 거야. 빛나려면 그림자도 있는 법이야”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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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서 오디션 결과를 담은 영상을 보던 야노 시호는 딸이 불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은 장면에서 참았던 속내를 웃음으로 표현했다. “두고 봐, 민주킴!”이라는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오디션을 주최한 브랜드 디자이너를 향한 ‘엄마의 투혼’을 드러낸 것이다.

엄마 야노 시호는 “분해서 잘 안돼서 엄마도 엄청 울었었어. 그다음이 더 중요해”라며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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