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 복귀→롯데 김태형 감독 “전준우-유강남이 좋은 경기 해줬다” [SS광주in]

박연준 2025. 7. 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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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전준우(39)와 유강남(33)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 데이비슨이 5.2이닝을 2실점으로 잘 끌어줬다"라며 "이어 나온 불펜진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김 감독은 "주장 전준우가 선제 타점 포함 4안타, 유강남이 2타점 결승타로 좋은 경기를 해줬다"라며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박찬형의 적시타로 경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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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광주=박연준 기자] 롯데가 전준우(39)와 유강남(33)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태형(58) 감독도 “두 선수가 좋은 경기를 해줬다”고 칭찬했다.

롯데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에 5-2로 이겼다. 2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날 2위를 KIA에 내준지 하루 만에 LG와 다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선발로 나선 데이비슨은 5.2이닝 5안타 4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승을 수확했다. 이어 등판한 정철원(1.2이닝)-홍민기(0.1이닝)-김원중(1이닝)도 무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펼쳤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 데이비슨이 5.2이닝을 2실점으로 잘 끌어줬다”라며 “이어 나온 불펜진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전준우가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유강남도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보탬이 됐다. 박찬형 역시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김 감독은 “주장 전준우가 선제 타점 포함 4안타, 유강남이 2타점 결승타로 좋은 경기를 해줬다”라며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박찬형의 적시타로 경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끝으로 김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원정 관중석을 꽉 채워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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