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의원, 추경서 도 주요사업 예산 반영
서울 이대형 기자 2025. 7. 6. 22:48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허성무(창원성산구) 의원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경남지역 주요사업 예산을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 4일 본회의를 열고 기존 정부안보다 1조 3000억 원이 증액된 31조 8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이 과정에서 경남 지역 주요예산도 반영됐다.
세부적으로 양산 도시철도 건설(120억), 함양-울산 고속도로(80억), 사천 항공산업대교(30억), 사천서부·함안군북 산업단지 진입도로(18억 5000만 원) 등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창녕·양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도 60억 원이 투입된다.
전국 모든 어린이집에는 영유아 보육료가 일괄적으로 인상된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협력해 다음 달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허 의원은 "지역의 오래된 요구였던 사업들을 예결위에서 하나하나 챙긴 결과"라며 "경남이 산업과 안전, 균형발전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예산전쟁의 최전선에 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통과가 아니라 민생과 지역을 살리기 위한 국회의 책무"라며 "서민경제와 경남의 내일을 위해 반드시 현장에 제대로 쓰이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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