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속에서 생존! 안효연 감독 이끄는 동국대, 짜릿한 결승골로 16강 직행

배정호 기자 2025. 7. 6. 22: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안효연 감독이 이끄는 동국대가 제 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진출했다.

동국대는 5일 태백에서 열린 위덕대와 2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허지원의 중거리포와 후반 막판 조은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하며 예선 최대의 미궁속인 2조에서 살아남았다.

▲ 한라대와 동원대의 경기모습

동 시간대 열린 동원대와 한라대의 경기는 대회 최고의 드라마였다.

후반 추가시간 2분, 1-1 상황에서 한라대가 이경우의 골로 경기를 그대로 끝낼뻔 했으나 동원대 김도우가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그대로 2-2로 마무리됐다.

결국 동원대와 한라대는 모두 나란히 3무(승점 3점), 4득점 4실점으로 전적이 같았으나 적은 경고를 받은 동원대가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며 조 2위로 20강에 합류했다.

10조에서는 건국대가 예원예대를 4-0으로 꺾었고 아주대는 가톨릭관동대를 2-0으로 제압하며 승점 7점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로 백두대간기 조별예선은 모두 끝났다. 토너먼트 20강전은 오는 화요일(9일) 부터 시작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