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안타 치고 5득점, 불펜이 지켰다...하룻만에 2위 되찾은 김태형 감독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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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아주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1승을 설욕하며 공동 2위를 되찾았다.
2연패후 1승을 건지는데 성공했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데이비슨이 5.2이닝을 2실점으로 잘 끌어줬다. 이어 나온 불펜진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며 마운드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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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아주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1승을 설욕하며 공동 2위를 되찾았다.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했다. 2연패후 1승을 건지는데 성공했다. 14안타 3볼넷으로 5득점에 그쳤지만 마운드가 든든했다.
선발 터커 데이비슨이 6회 2사까지 2실점으로 막아준 것이 승리의 발판이었다. 데이비스는 5월18일 삼성전 승리 이후 4연패에서 벗어나며 7승을 따냈다.
구원에 나선 정철원이 아웃카운트 5개를 가볍게 삭제해주며 승리의 밑돌을 깔았다. 이어 홍민기가 까다로운 최형우와 고종욱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9회 등판한 마무리 김원중이 2사1,3루 위기에 몰렸으나 실점없이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1회 선제적시타를 포함해 4안타를 몰아쳤다. 유강남도 3회 2사만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3-2로 역전했다. 전민재는 5회 적시타, 박찬형이 8회 귀중한 쐐기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승리를 이끌었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데이비슨이 5.2이닝을 2실점으로 잘 끌어줬다. 이어 나온 불펜진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며 마운드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주장 전준우가 선제 타점 포함 4안타, 유강남이 2타점 결승타로 좋은 경기를 해주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박찬형의 적시타로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무더운 날씨에 원정 관중석을 꽉 채워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롯데는 다음주중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갖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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