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얼떨결에 '쇠맛' 데뷔.."에스파, 데뷔 석달 전 청순→남돌 콘셉트로 바뀌어"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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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대표 '쇠맛' 여돌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가 데뷔 직전 콘셉트가 바뀌게 된 뜻밖의 일화를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카리나가 최연소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카리나는 "원래 저희가 데뷔하기 전까지는 청순한 콘셉트였다"며 "소녀시대나 레드벨벳 선배님들의 안무를 연습했는데 데뷔 석달 전쯤 '너희는 남자 아이돌처럼 데뷔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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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카리나가 최연소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카리나는 "원래 저희가 데뷔하기 전까지는 청순한 콘셉트였다"며 "소녀시대나 레드벨벳 선배님들의 안무를 연습했는데 데뷔 석달 전쯤 '너희는 남자 아이돌처럼 데뷔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라고 어리둥절했는데, '당장 동방신기 안무를 따와'라고 하셨다"며 얼떨결에 '쇠맛' 콘셉트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카리나는 "실제로 안무가 선생님이랑 처음부터 끝까지 풀곡을 웃으면서 안무하다가 '웃지 마!'하면 웃지 말아야 하고, '웃어!' 하면 웃어야 하고, '째려봐!' 하면 째려보는 연습을 했다"고 혹독한 연습 과정을 털어놨다.

카리나는 또 코로나로 인해 무관객 데뷔무대를 치르게 된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데뷔 무대가 뮤직비디오의 연장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스태프분들이 더 많으셔서 기분이 묘했다. 우리는 첫 무대라 너무 긴장했는데 그분들은 일상이라 너무 유연하게 진행됐다. 그 분위기가 오히려 덜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 관객을 만난 게 이듬해 다른 가수분들이랑 함께 한 드림 콘서트 무대였는데 너무 떨렸다. '와, 사람이다. 우리가 실물이 별로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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