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오산시, 경기도지사기 볼링 1·2부 종합우승
오창원 2025. 7. 6. 22:29

시흥시와 오산시가 2025 경기도지사기볼링대회 1·2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시흥시는 6일 광주 삼동캐슬볼링경기장서 열린 대회 최종일 5인조전 경기 결과 1부 남녀부에서 총점 6천443점을 획득, 안산시(6천441점)를 2점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위는 6천397점을 얻은 고양시가 차지했다.
시흥시는 1부 남자부에서 이종열, 박진원, 나창호, 최어진, 이영배가 출전해 총점 3천644점으로 안양시(3천605점)와 안산시(3천597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부천시가 강미옥, 김미량, 강주성, 김해영, 황지애가 출전, 2천887점으로 화성시(2천871점)와 고양시(2천857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오산시는 2부 남녀부에서 총점 6천768점을 획득, 양주시(6천558점)와 과천시(6천455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오산시는 여자부에서 임자연, 권순영, 송미영, 황수연, 강민선, 전선영이 출전해 3천457점으로 양주시(3천433점)와 군포시(3천187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과천시가 신진원, 곽용후, 이승현, 성연우, 신은석이 출전해 3천483점을 기록, 연천군(3천341점)과 여주시(3천340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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