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대표팀, 태국에 61점 차 대승…존스컵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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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완파하고 2025 윌리엄 존스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최종 5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111-50 대승을 거뒀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2일부터 매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한편 여자 농구 대표팀은 7일 귀국해 휴식과 회복 훈련을 실시한 뒤 11일 결전지 중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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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완파하고 2025 윌리엄 존스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최종 5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111-50 대승을 거뒀다.
강이슬이 3점 슛 9개 포함 29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신지현도 야투 성공률 89% 속에 2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강유림과 박지현도 각각 14점,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나란히 4승 1패를 기록한 일본과 동률을 이뤘으나 상대 전적에서 밀려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지난 3일 대회 2차전에서 대학 선수들로 꾸려진 일본에 69-75로 석패했다.
이번 존스컵은 오는 13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였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2일부터 매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컵은 4개 팀씩 두 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다.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된 한국은 14일 뉴질랜드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중국, 16일 인도네시아와 대결한다.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하고, 조 2위와 3위가 4강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편 여자 농구 대표팀은 7일 귀국해 휴식과 회복 훈련을 실시한 뒤 11일 결전지 중국으로 떠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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