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폭풍 '샹탈',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인근 상륙…"홍수 주의"
박우영 기자 2025. 7. 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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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6일(현지시간) 열대폭풍 '샹탈'(Chantal)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동부 리치필드 해변 인근에 상륙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HC는 샹탈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지적으로 급작스러운 홍수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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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내륙 통과해 7일 소멸 예정
지난해 미국 해양대기청 환경위성자료정보센터(NOAA/NESDIS)가 촬영한 태풍 '만이'가 필리핀에 상륙하는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6일(현지시간) 열대폭풍 '샹탈'(Chantal)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동부 리치필드 해변 인근에 상륙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서양에서 발생한 이번 열대폭풍은 최대 지속 풍속이 시속 40마일(약 64㎞)로 관측됐으며, 현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콘웨이 북서쪽 약 15마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서쪽 약 80마일 지점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NHC는 샹탈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지적으로 급작스러운 홍수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NHC는 샹탈이 내륙으로 이동하며 점차 약화돼 7일에는 저기압으로 변해 소멸할 것으로 내다봤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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