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초 취사병' 도경수 "軍 시절 4명이서 180인분 음식 만들어" ('냉부해')

양원모 2025. 7. 6.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수가 요리 부심을 뽐냈다.

도경수는 카트에 대해 "아침에 노량진 수산시장에 다녀왔다"며 "냉장고에 항상 채비하지 않고 요리할 때 그때그때 사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도경수는 "2018년부터 요리를 좋아했다"며 "어느 레스토랑에서 바냐 카우다를 먹고 충격이었다. 어떻게 이런 맛이날까 궁금해서 만들어보면서 요리가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선 도경수가 자격증을 위해 만든 요리 사진도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도경수가 요리 부심을 뽐냈다.

6일 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그룹 엑소 멤버 도경수와 배우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 숨겨둔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도경수는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카트를 끌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MC들은 "도경수가 '냉부' 찐팬"이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인터뷰에서 '냉부'에 나가고 싶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풍은 "9년 만의 쾌거"라며 축하를 건넸다.

도경수는 카트에 대해 "아침에 노량진 수산시장에 다녀왔다"며 "냉장고에 항상 채비하지 않고 요리할 때 그때그때 사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출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녹화 당일 아침 수산시장을 방문한 셀프 캠까지 공개됐다.

도경수가 사온 재료는 두 박스 분량이었다. 백합, 참소라, 키조개, 벤자리, 금태 등 해산물이 가득했다. 신선한 재료를 고르는 팁으로는 "상인에게 여쭤본다"고 말했다.

도경수는 "2018년부터 요리를 좋아했다"며 "어느 레스토랑에서 바냐 카우다를 먹고 충격이었다. 어떻게 이런 맛이날까 궁금해서 만들어보면서 요리가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실제 도경수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을 만큼 음식에 진심인 것으로 유명하다. 도경수는 "아들들이 어머니랑 시간 보내는 걸 잘 안 하잖나"라며 "어머니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같이 학원 다니며 자격증을 땄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선 도경수가 자격증을 위해 만든 요리 사진도 공개됐다. 꽃 디테일이 살아있는 계란찜 등 한정식집 비주얼을 자랑하는 음식들이 가득했다. 셰프들이 놀라자 도경수는 "학원이라서 선생님이 옆에서 다 알려주셨다"고 겸손해했다.

도경수는 조리사 자격증을 딴 다른 이유도 있다고 밝혔다. 바로 "아이돌 최초로 취사병이 되고 싶었다"는 것. 그는 "자격증이 있어야 취사병이 될 수 있더라"라며 "(취사병으로 복무하며) 기본 4명이 180인분을 만들었고, 2명이서 180인분을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도경수 말에 권성준 셰프는 자신도 취사병 출신이라며 "2명이서 150인분을 만들었다"고 맞장구쳤다. 윤남노 셰프도 "레바논 평화유지단에 파병을 갔다. 경쟁률 200대 1이었다"며 "인당 2인분씩 700인분을 요리했다"고 대량 조리 경험을 공유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