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시민단체와 개헌 방안 논의…"시기·절차는 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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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5년간의 국정 과제를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6일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대표단'과 만나 개헌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정위 기획분과는 이날 오후 시민단체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이하 개헌행동)과 약 1시간 40분 동안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박홍근 기획분과장은 "개헌은 우선적인 국정과제"라고 강조하며 개헌행동 측이 제안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참여와 역할 부여의 거버넌스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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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발안제', '국민 참여 플랫폼 신설' 등 제안
조승래 "개헌은 대통령이 챙길 과제…시기 등은 고민"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7.06.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221047062vfjp.jpg)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재명 정부 5년간의 국정 과제를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6일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대표단'과 만나 개헌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정위 기획분과는 이날 오후 시민단체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이하 개헌행동)과 약 1시간 40분 동안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개헌행동 대표단은 '국민발안제'를 제안했다. 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위원회 등을 신설해 국민이 국정운영 과정에서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홍근 기획분과장은 "개헌은 우선적인 국정과제"라고 강조하며 개헌행동 측이 제안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참여와 역할 부여의 거버넌스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근본적으로 (정치권이 아닌) 국민이 개헌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제안을 하려고 오신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께서는 앞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민에게 분명히 (개헌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 동시에 페이스북 글로도 개헌을 공약한 바 있다. 개헌은 당연히 대통령께서 관심 갖고 챙겨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어떤 시기와 절차를 거쳐야 할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18일 대통령 4년 연임제와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국무총리 국회 추천 등을 골자로 한 개헌 구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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