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레알 소시에다드서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멘디 영입...이적료 1116억원

전슬찬 2025. 7. 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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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6)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첼시(잉글랜드)로부터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31·스페인)를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에 영입한 아스널의 두 번째 영입 타깃이 수비멘디였다.

리버풀(잉글랜드)의 러브콜을 사양했던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1군 데뷔 후 공식전 236경기(10골)를 소화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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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한 아스널. 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6)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수비멘디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합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116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앞서 첼시(잉글랜드)로부터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31·스페인)를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에 영입한 아스널의 두 번째 영입 타깃이 수비멘디였다.

리버풀(잉글랜드)의 러브콜을 사양했던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1군 데뷔 후 공식전 236경기(10골)를 소화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수비멘디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19경기(2골)를 치렀으며,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

등번호 36번을 부여받은 수비멘디는 "나의 커리어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내가 원했던 이적"이라며 "아스널의 경기 스타일이 나에게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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