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수비멘디 영입…황금 중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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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멘디가 장기 계약으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아스널은 수비멘디를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19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외데고르, 수비멘디로 이어지는 막강한 중원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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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 입단한 마르틴 수비멘디. 2025.06.0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215324928jkmo.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멘디가 장기 계약으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아스널은 수비멘디를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19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외데고르, 수비멘디로 이어지는 막강한 중원을 갖추게 됐다.
수비멘디는 "내 경력에 있어 거대한 순간이다. 고대했던 이적이다. 나와 플레이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아스널을 원했다"며 기뻐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수비멘디는 우리 팀 수준을 끌어올릴 선수다. 그는 핵심 선수가 될 모든 능력을 갖췄다"며 환영했다.
수비멘디는 자신의 고향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을 연고로 하는 소시에다드에서 성장한 뒤 프로에 데뷔했다.
그는 스페인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뒤 지난 2021년 국가대표로 데뷔해 국제 무대를 누볐다.
탄탄한 수비와 번뜩이는 빌드업으로 호평을 받던 수비멘디가 올여름 아르테타 감독 부름을 받아 아스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수비멘디는 등번호 36번을 착용하며, 조만간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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