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이시언 오만함 지적 “죄 작다는 생각 불경스러워” (태계일주4)

장예솔 2025. 7. 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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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이시언의 죄를 지적했다.

이시언은 "이런 길에서도 오체투지 하냐"고 궁금해했고, 기안84는 "아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안84는 "빠니야 너 죄 좀 씻자. 우리가 얼마나 죄가 많냐"며 함께 오체투지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기안84는 "그런 마음을 갖는 것부터 불경스럽다. 내 죄가 작다고 하는 오만함이 큰 죄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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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기안84가 이시언의 죄를 지적했다.

7월 6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미방분 스페셜 '여행 끝난 김에 하드일주'가 전파를 탔다.

탕팅마을 캠핑을 마치고 하산하던 사형제는 오프로드를 마주했다. 이시언은 "이런 길에서도 오체투지 하냐"고 궁금해했고, 기안84는 "아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체투지는 신체의 다섯 부분인 두 무릎, 두 팔꿈치, 이마를 땅에 완전히 닿게 하는 불교 수행법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낮춰 겸손, 경건을 표하는 의식.

기안84는 "빠니야 너 죄 좀 씻자. 우리가 얼마나 죄가 많냐"며 함께 오체투지 할 것을 제안했다. 덱스가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따지자 기안84는 "더러운 육신과 더러운 영혼을 씻어야 한다"고 우겼다.

이시언은 "오체투지는 내가 생각했을 때 죄가 크지 않으면 안 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그런 마음을 갖는 것부터 불경스럽다. 내 죄가 작다고 하는 오만함이 큰 죄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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