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촌의 여유와 따듯한 감성 알렸다'...충남도, 2025 도농교류의 날 참여
표언구 2025. 7. 6. 21:32
보도기사
(2025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모습)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촉진하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7월 7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도 내 9개 시군 29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함께 참여해, 각 마을이 준비한 체험 콘텐츠와 특색 있는 농촌관광 자원을 소개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행사장을 찾은 농촌마을 부스에서 충남 농촌의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 첫날 열린 공식 기념식에서는 도농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윤 서산농업협동조합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농 간의 상생 협력과 농촌의 가치 재발견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혁세 충남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최근 생활인구·관계인구 확대 정책과 맞물려 도농 교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충남 농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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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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