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가격 3주 연속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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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월 29일~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ℓ당 4.9원 오른 1668.1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4.2원 오른 1531.4원을 기록했다.
경남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5.9원 오른 1657.5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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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각각 5.9원·5.2원 올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월 29일~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ℓ당 4.9원 오른 1668.1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4.2원 오른 1531.4원을 기록했다.
경남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5.9원 오른 1657.5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1520.1원으로 같은 기간 5.2원 올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협상 마감 시한 임박, 석유출국기구 플러스(OPEC+)의 증산 규모 상향 예상 등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요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측은 이란과 이스라엘 교전으로 상승했던 국제 유가가 휴전으로 하락해 다음주는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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