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기자회견] 'A매치 142경기' 日 나가토모의 '라스트 댄스'는 아직…"목표는 5번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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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 유토(도쿄)의 '라스트 댄스'는 아직이다.
나가토모는 일본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나가토모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일한 목표는 우승"이라며 "우리는 많은 선수가 유럽에서 뛰지만 국내 또한 좋은 선수가 많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내가 월드컵에서 뛸 수 있는 실력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수비수로서 열정을 갖고 플레이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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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용인] 배웅기 기자= 나가토모 유토(도쿄)의 '라스트 댄스'는 아직이다.
나가토모는 일본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07년 도쿄에서 프로 데뷔했고, AC 체세나를 거쳐 2011년 겨울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니폼을 입었다. 2018년 겨울 갈라타사라이 SK 임대 전까지 통산 210경기 11골 18도움을 올렸고, 이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몸담은 뒤 2021년 여름 친정팀 도쿄로 돌아왔다.
일본 국가대표팀 기록 역시 어마어마하다. 나가토모는 무려 네 차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2010 남아공·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을 경험했고, 2014년 브라질을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16강 진출을 이뤘다. A매치 통산 기록은 142경기 4골.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오는 8일 홍콩전으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12일 중국, 15일 한국을 차례로 만난다. 경기장은 모두 용인미르스타디움이다.
지난해 3월부터 꾸준히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있는 나가토모는 이번 대회에서 주장 완장을 찬다. 나가토모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일한 목표는 우승"이라며 "우리는 많은 선수가 유럽에서 뛰지만 국내 또한 좋은 선수가 많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내가 월드컵에서 뛸 수 있는 실력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수비수로서 열정을 갖고 플레이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주장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맡게 됐는지 묻는 질문에는 "감독님의 신임을 받아 주장으로 선임돼 기쁘다.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공유하고 몸소 본보기가 되고자 한다"고 답했다.

오는 9월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는 나가토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경쟁하겠다는 각오다. 나가토모는 "월드컵에 네 번이나 출전했다고 해서 다음 대회가 보장된 건 아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롱런의 비결은 매일 노력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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