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카카오와 지역상권 살린다···업무협약 체결

박시진 기자 2025. 7. 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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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지난 3일 성북구청에서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권대열 카카오 CA 협의체 ESG 위원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 이정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디지털 활성화와 지역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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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왼쪽에서 세 번째)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
[서울경제]

성북구가 지난 3일 성북구청에서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권대열 카카오 CA 협의체 ESG 위원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 이정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디지털 활성화와 지역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대상지는 장위전통시장, 정릉시장, 정릉서경대길 골목형상점가, 월곡달빛오거리 골목형상점가, 성북동길 로컬브랜드 육성상권 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다. 이들에게는 상인 1:1 맞춤 교육,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카카오 서비스 입점 지원, 카카오맵 실내지도 구축,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카카오페이 머니 수수료 최초 3개월 무료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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