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한 인생 마무리를"···동대문구, '꽃길 엔딩노트' 웰다잉 강좌

박창규 기자 2025. 7. 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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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오는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존엄한 인생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꽃길 엔딩노트' 웰다잉 강좌를 진행한다.

지난 3일에는 제기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임정희 임정희심리상담센터 교수가 '삶을 뒤돌아보기,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내용으로 참여자들이 인생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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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엔딩노트’ 웰다잉 강좌에서 수강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서울경제]

동대문구는 오는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존엄한 인생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꽃길 엔딩노트’ 웰다잉 강좌를 진행한다.

지난 3일에는 제기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임정희 임정희심리상담센터 교수가 ‘삶을 뒤돌아보기,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내용으로 참여자들이 인생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엔딩노트 작성은 가족과 지인들의 죽음을 자주 경험하게 되는 노년기에 참여자가 직접 작성해보는 작은 유언장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노년기 삶을 돌아보고 남은 시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스마트도시로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 최효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디지털혁신정책연구소 교수가 ‘ 금융사기 예방, 디지털 기초교육’ 교육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점차 진화하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디지털 시대에 따른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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