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폭염특보...실내 나들이객 '북적'

변한영 2025. 7. 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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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내 공간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볕더위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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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 사회·경제

연일 한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에 9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아이스링크나 박물관 같은
실내 공간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 빙상경기장이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바깥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옷을 두껍게 입고
빙판 위를 질주합니다.

스케이트가 익숙하지 않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해도,

달리다 엉덩방아를 찧어도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딸과 처음으로 이곳을 찾은 한 가족은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김승희 / 전주시 평화동 :
시원하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온 지가 10년 넘은 거 같은데
시설도 더 좋아진 거 같고 좋습니다.]

전주박물관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도
폭염을 피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투호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

서툴기는 하지만 사물놀이 악기인 북을
힘껏 쳐보기도 합니다.

어른도, 아이도
디지털 서예 체험이 신기하기만 하고,

아빠와 함께 선비 체험 프로그램을 하는
어린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김선아 / 광주광역시 서구 :
애는 또 활동적인 걸 좋아하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실내에서도 많이 있어서 여기 오니까
참 좋네요.]

오늘 전북은
순창의 낮 기온이 34.5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도내 모든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벌써 9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은 이번 주 중반 절정에 이르면서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내일과 모레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5에서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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