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이채은 위닝샷’ KB스타즈, 신한은행 제압하고 4강 진출 확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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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신한은행을 제압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청주 KB스타즈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퓨처스리그 A조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6-65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KB스타즈는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3연승을 달리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오는 8일 KB스타즈와 맞대결을 통해 A조 1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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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퓨처스리그 A조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6-65로 승리했다.
이채은(11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위닝샷을 성공시켰고, 이윤미(18점 12리바운드)와 고현지(12점 5리바운드)가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을 달린 KB스타즈는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3쿼터까지 52-49로 앞서가던 KB스타즈는 4쿼터 신한은행의 반격에 고전했다. 고나연과 신이슬에게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한 것. 이윤미가 득점을 올렸지만 김지영과 허유정에게 점수를 내주며 종료 4분 46초를 남기고 54-60으로 끌려갔다.
그럼에도 승리를 향한 KB스타즈의 의지는 강했다. 양지수와 성수연이 공격을 성공시킨데 이어 이윤미의 3점슛이 터졌다. 신한은행이 허유정과 고나연을 앞세워 따라붙었으나 종료 3초 전 이채은이 역전 레이업을 얹어놓으며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허유정(2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고나연(15점 2리바운드)이 돋보였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KB스타즈에 밀렸다. 이날 패배로 퓨처스리그 전적 2승 2패가 됐다.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2025 WKBL 퓨처스리그 6일 경기 결과
(3승)도쿄 하네다 93-45 몽골 국가대표팀(3패)
(2승 1패)일본 대학선발 121-29 싱가포르(3패)
(3승)KB스타즈 66-65 신한은행(2승 2패)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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