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주도했지만 무득점… 전경준 성남 감독 "득점 찬스 살리지 못해… 계속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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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었지만 끝내 골맛을 보지 못했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과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천안 시티 FC가 6일 저녁 7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에서 맞붙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자리한 전경준 성남 감독은 "오늘 홈경기 꼭 승리하고 싶었는데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승리하지 못한 원인인 것 같다. 조금 더 잘하도록 하겠다. 다음 경기 득점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라며 더 나은 모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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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성남)
성남 FC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었지만 끝내 골맛을 보지 못했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과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천안 시티 FC가 6일 저녁 7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양 팀은 5월 17일 천안 안방에서 치른 시즌 첫 맞대결 1-1 무승부에 이어 두 번째 만남에서도 0-0으로 비기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자리한 전경준 성남 감독은 "오늘 홈경기 꼭 승리하고 싶었는데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승리하지 못한 원인인 것 같다. 조금 더 잘하도록 하겠다. 다음 경기 득점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라며 더 나은 모습을 약속했다.
후반 10분엔 최근 새롭게 팀에 합류한 두 외인 프레이타스와 레안드로를 동시에 투입하며 상태를 점검했다. 전 감독은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훈련할 때의 역할을 시행했다. 경기 뛴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시간을 분배해서 맞춰서 써야 하는 상황이다. 들어가서 역할은 괜찮았던 것 같다. 다음 경기 조금 더 시간을 늘려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라며 외인 활용법에 대해 언급했다.
상대 천안의 김태완 감독은 무더운 날씨 탓에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했다. 전 감독도 비슷한 맥락에서 아쉬움을 나타내며 "나가기 전 선수들에게 이야기는 했다. 날씨가 덥고 추운 걸 우리가 이길 수는 없다. 견뎌야 한다고. 현명하게 준비한 것을 상대에게 해야 된다고 준비했는데, 굉장히 무덥고 많이 힘들다. 선수들이 잘 쉬고 회복해서 다음 경기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주문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상승세를 탄 천안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는 점에선 긍정적인 지점도 분명 존재했다. 수비에서 개선된 점을 발견했다는 그는 "운영 자체를 상대를 저지하고 같이 끌고 들어가는 걸 훈련에서 인지시켰다. 카운터 당했을 때 어려웠던 실수를 똑같이 하지 않게 구조에서 변화를 준 것이 전 경기보다 괜찮아진 모습이다. 상대를 더 어렵게 하려면 상대를 끌고 문전까지 들어갈 수 있는 운영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홈에서 고전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선 "비기려고 축구하는 게 아니다. 득점을 해야, 한 골을 먹어도 두 골을 넣어야 한다. 계속 그런 방향으로 하려고 한다. 최대한 공격적으로 상대를 어렵게 만들고 지치게 하고, 득점을 시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결과가 좀 나지 않다 보니 답답해하는 분도 계실 거다. 계속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더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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