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공세' 러시아, 우크라 마을 2개 추가 점령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5. 7. 6.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전면 휴전하는 상황에 대비해 러시아가 그 전에 최대한 많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가운데, 현지시간 6일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의 소볼리우카와 도네츠크주의 피두브네, 두 곳의 우크라이나 마을을 추가로 장악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군은 동부 병참 거점인 포크로우스크 주변을 공략하고 있는데, 이 지역을 점령하면 도네츠크 전체 장악도 유리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드론 공습받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 [연합뉴스/EPA 제공]

우크라이나와 전면 휴전하는 상황에 대비해 러시아가 그 전에 최대한 많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가운데, 현지시간 6일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의 소볼리우카와 도네츠크주의 피두브네, 두 곳의 우크라이나 마을을 추가로 장악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군은 동부 병참 거점인 포크로우스크 주변을 공략하고 있는데, 이 지역을 점령하면 도네츠크 전체 장악도 유리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 현재 러시아군의 주요 공격대상인 돈바스에서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강해, 우크라이나군 추가 병력 모집과 서방의 지원이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820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