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전 73기' 박혜준, 감격의 '생애 첫 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여자골프 롯데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박혜준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73번째 대회 만에 거둔, 생애 첫 승입니다.
5타 차까지 앞서다가 경기 막판에 거센 추격을 허용했고, 마지막 홀에서 같은 조의 노승희가 이글 퍼트를 집어넣으면서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마지막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집어넣은 박혜준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2022년 데뷔 후 73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승을 올린 박혜준 선수, 시원한 물세례를 만끽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여자골프 롯데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박혜준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73번째 대회 만에 거둔, 생애 첫 승입니다.
어제(5일) 단독 선두로 올라선 박혜준은 오늘도 경기 초반 감각적인 아이언샷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파4 4번 홀에서 2번째 샷을 홀 1.2m 옆에 붙여 버디를 잡은 데 이어, 다음 홀에서는 2번째 샷을 더 가까운 위치로 보내 2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5타 차까지 앞서다가 경기 막판에 거센 추격을 허용했고, 마지막 홀에서 같은 조의 노승희가 이글 퍼트를 집어넣으면서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마지막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집어넣은 박혜준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2022년 데뷔 후 73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승을 올린 박혜준 선수, 시원한 물세례를 만끽했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거제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16년간 묻혀있었던 진실 추적
- [자막뉴스] "못 받은 공사비 받고 나가야지"…30년 된 폐아파트에 산다
- "월 1000만 원" 결국 총알받이…청년들 빠진 고액알바 덫
- "인형뽑기 속 갇혔다" 새벽 신고…출동해보니 문 '와장창'
- 970만 원 밀렸는데 모르쇠…"저기 간다!" 얌체 쫓는 방법
- 맨홀서 쓰러진 1명 실종…구하러간 40대는 심정지 발견
- 임은정 "검찰 장례 치르는 장의사 역할…잘 감당해 볼 각오"
- 국민의힘, 이진숙 '논문 쪼개기·가로채기' 의혹에 "범죄 수준"
- "올여름 걱정" 밤낮 없는 더위에 '헉헉'…강릉 7일째 열대야
- 폐업자 100만 넘겼다…"장사 안돼" 금융위기 직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