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천진항 인근 해상서 수중레저 즐기던 50대 남성 숨져

손지찬 2025. 7. 6.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 사천진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를 즐기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등 주말과 휴일 강원도 전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2시43분께 강릉시 사천진항 동방 5.5㎞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위해 입수했던 50대 남성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강릉해경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수중에 있던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해 한섬방파제 수영하던 20대 의식 잃어
양양 국도 44호선 SUV 차량 낭떠러지 추락
인제 남면 승용차·오토바이 부딪쳐 2명 부상
◇지난 5일 낮 12시43분께 강릉시 사천진항 동방 5.5㎞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위해 입수했던 50대 남성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2시30분께 구조대가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강릉해경 제공.

강릉 사천진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를 즐기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등 주말과 휴일 강원도 전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2시43분께 강릉시 사천진항 동방 5.5㎞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위해 입수했던 50대 남성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강릉해경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수중에 있던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이날 낮 12시17분께 동해시 천곡동 한섬방파제 인근 바다에서도 B(25)씨가 수영을 하던 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지난 5일 오후 3시31분께 양양군 서면 국도 44호선 인근 도로에서 C(67)씨가 몰던 렉스턴 SUV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은 뒤 7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렉스턴 SUV 운전자 C씨와 동승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같은날 오전 9시16분께 인제군 남면에서는 스포티지 SUV와 오토바이가 부딪쳐 오토바이에 탑승해 있던 2명이 다쳤다.

◇지난 5일 서면 국도 44호선 인근 도로에서 렉스턴 SUV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은 뒤 7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