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4G 무패’ 천안, 성남 원정서 0-0 무승부...최하위 탈출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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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탈출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지만, 천안이 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천안시티 FC는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에서 성남 FC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성남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천안은 리그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갔다.
성남은 김범수, 천안은 이상준을 넣으며 측면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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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최하위 탈출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지만, 천안이 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천안시티 FC는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에서 성남 FC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성남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천안은 리그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갔다.
먼저 홈팀 성남은 후이즈를 비롯해 홍창범, 이준상, 박수빈, 사무엘, 박지원, 정승용, 이상민, 김주원, 신재원, 양한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천안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툰가라, 구종욱, 문건호, 김영선, 이광진, 김성준, 이상명, 이웅희, 강영훈, 마상훈, 허자웅을 선발로 투입했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양 팀 모두 수비 안정화에 집중하며 역습을 시도했고, 많은 찬스는 나오지 않았다. 성남은 전반 5분 홍창범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어 전반 21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후이즈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떴다. 천안은 전반 25분 툰가라, 전반 34분 이준상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양 팀이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줬다. 성남은 김범수, 천안은 이상준을 넣으며 측면을 강화했다. 이어 성남은 후반 10분 레안드로와 프레이타스를 투입하며 공격 숫자를 늘렸다. 후반전 첫 슈팅이 나왔다. 후반 23분 우측면을 허문 이상준의 크로스를 김영선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성남이 찬스를 놓쳤다. 후반 25분 박스 바깥에서 박수빈이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리고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천안은 후반 27분 이지훈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성남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37분 후이즈가 박스 안에서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천안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8분 김서진과 펠리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성남 역시 후반 44분 류준선과 박광일을 넣었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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