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만이 목표"... 동아시안컵 개막 앞두고 네 감독 각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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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이 전력을 다해 대회 준비에 나섰다.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이번 대표팀 후방에는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가진 젊은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뿐만 아니라 1년 뒤 이들이 보여줄 성장도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홍콩 대표팀 애슐리 웨스트우드 감독은 "한국, 일본, 중국 모두 강팀이기에 기대보다는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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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 “5번째 월드컵 강조”… 일본, 우승 의지 드러내

(MHN 이규원 기자)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이 전력을 다해 대회 준비에 나섰다.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의 대표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A매치 기간이 아닌 시점에 개최돼, 참가국들은 대부분 자국 리그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이번 대표팀 후방에는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가진 젊은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뿐만 아니라 1년 뒤 이들이 보여줄 성장도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또 "짧은 훈련 기간 속에서도 매 경기에 전력을 다해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수비진은 큰 폭의 변화를 겪는다. 수비수 10명 중 4명이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면서, 이들의 전력 적응 여부가 향후 월드컵 본선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최근 감독 교체로 인해 20세 이하 대표팀의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이 임시로 지휘를 맡았다. 주르예비치 감독은 "최상의 경기를 펼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홍콩 대표팀 애슐리 웨스트우드 감독은 "한국, 일본, 중국 모두 강팀이기에 기대보다는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주장 나가토모 유토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나가토모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총 4회 연속 출전하며 일본 선수 최다 월드컵 출전 기록을 세웠고, 아시아 전체로도 홍명보 감독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나가토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출전 의지를 강조하며 "우승 외에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팀이 그간 해외파 중심으로 구성됐지만, J리그에도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개인적으로는 "월드컵 5번째 출전을 향해 감독에게 어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내 가치를 다시 보여주고 싶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현재 나가토모는 월드컵 15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16경기인 홍명보 감독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남아 있다.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8시 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1차전을 치르며, 일본은 8일 홍콩과 맞붙는다. 한일전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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