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이게 바로 "라이크 제니!"…무대 찢었다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5. 7. 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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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무대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솔로곡 'Mantra(만트라)'를 시작으로, 'with the IE (way up)' 그리고 'like JENNIE(라이크 제니)'까지 총 3곡의 연속 퍼포먼스를 선보인 제니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무대를 장악했다.

첫 무대 '만트라'에서는 흰색 상하이에 블랙 레더 부츠를 매치한 제니가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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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엔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무대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개최하고, 약 1년 10개월 만에 팬들과 직접 호흡했다. 특히 제니는 이날 공연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며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솔로곡 'Mantra(만트라)'를 시작으로, 'with the IE (way up)' 그리고 'like JENNIE(라이크 제니)'까지 총 3곡의 연속 퍼포먼스를 선보인 제니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무대를 장악했다.

첫 무대 '만트라'에서는 흰색 상하이에 블랙 레더 부츠를 매치한 제니가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했다. 트렌디한 스타일과 절도 있는 안무, 여유 넘치는 표정 연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링크(팬덤명)의 함성은 곡이 끝날 때까지 쉬지 않았다.

이어진 'with the IE' 무대에서는 흰 재킷과 블랙 선글라스로 무장한 채 등장, 절제된 동작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감았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극적인 연출과 음악이 어우러져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무대 'like JENNIE'에서는 그야말로 제니만의 정체성이 폭발했다.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 특유의 독보적인 무대 존재감으로 공연장 전체를 압도했다. 무대 위를 누비는 제니에게 관객들은 떼창과 환호로 화답했고, 고양종합운동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화려한 패션과 퍼포먼스, 그리고 강단 있는 아우라로 제니는 단순한 가수가 아닌 무대를 지휘하는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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