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8명 선정

정희성 2025. 7.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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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올스타가 선정됐다.

KBO(한국프로야구위원회)는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이틀간 실시된 홈런더비 출전 선수 선정 팬 투표 결과, KT 안현민(2만 7053표)을 비롯해 삼성 디아즈(2만 1871표), SSG 최정(1만 7105표), 한화 문현빈(1만 5996표), 키움 송성문(1만 3395표), NC 김형준(1만 3047표), LG 박동원(1만 2797표), 키움 이주형(1만 2307표) 등 8명이 올스타전 출전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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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형준 포함…KT 안현민 팬 투표 1위

2025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올스타가 선정됐다.

KBO(한국프로야구위원회)는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이틀간 실시된 홈런더비 출전 선수 선정 팬 투표 결과, KT 안현민(2만 7053표)을 비롯해 삼성 디아즈(2만 1871표), SSG 최정(1만 7105표), 한화 문현빈(1만 5996표), 키움 송성문(1만 3395표), NC 김형준(1만 3047표), LG 박동원(1만 2797표), 키움 이주형(1만 2307표) 등 8명이 올스타전 출전한다고 6일 밝혔다.

올스타전 홈런더비는 지난달 30일 기준 홈런 8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12명의 올스타 중 득표수 상위 8명이 출전하게 된다.

KBO에 따르면 당초 LG 오스틴은 1만 3934표를 얻어 팬 투표 5위에 올랐으나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

이에 최종 참가 선수가 부상으로 불참 시 차순위 선수가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규정에 의거해 1만 2307표를 얻어 9위에 오른 키움 이주형이 홈런더비에 나서게 된다.

이번 홈런더비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아웃제' 방식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시간제' 방식이 도입된다. 제한 시간 2분 동안 투구 수 제한 없이 타격할 수 있다. 제한 시간이 종료된 뒤에도 예선전에서는 2아웃, 결승전에서는 3아웃이 될 때까지 추가로 타격할 수 있다. 또한, 예선과 결승 모두 각 1회에 한해 최대 30초의 타임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1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개최되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500만 원과 함께 갤럭시 S25 울트라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또한 준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최장 거리 홈런을 날린 선수에게는 LG 스탠바이미 2가 제공된다.

한편 올해 올스타전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오는 12일에 열리며 하루 앞선 11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진행된다.

정희성기자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이에 출전하는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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