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가장 위협 받을 직무는?…위기감 커지는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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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6명이 인공지능(AI) 시대 가장 위협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무로 단순 사무직을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10명 중 4명은 AI 및 디지털 시대를 대비해 자격증을 취득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특히 AI 시대 가장 위협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무 유형(복수응답)으로는 '단순사무직'이 58.1%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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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6명이 인공지능(AI) 시대 가장 위협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무로 단순 사무직을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10명 중 4명은 AI 및 디지털 시대를 대비해 자격증을 취득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에듀윌은 최근 20∼50대 성인남녀 391명을 대상으로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의 변화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고 6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AI와 자동화 기술이 나의 직업 또는 원하는 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2.5%,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8.3%였다. 90.8%가 AI 기술의 직업적 파급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AI 시대 가장 위협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무 유형(복수응답)으로는 ‘단순사무직’이 58.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생산 및 제조직(38.1%) ▲고객 응대 및 서비스직(32%) ▲전문직(법률·회계 등, 27.9%) ▲창의직(디자인·콘텐츠, 14.6%) 순이었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개인적 준비사항(복수응답)으로는 ‘자격증 취득’이 39.1%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AI·빅데이터 등 온라인 강의 수강’(31.7%), ‘챗GPT·노션AI 등 업무 자동화 툴 학습’(27.6%)이 뒤를 이었다. 반면 ‘별도로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도 17.9%에 달했다.
직무 전환이나 새로운 역량 습득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실무 중심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43.5%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기업의 재교육 및 직무 전환 기회’(28.1%), ‘정부 또는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15.9%), ‘경제적 지원’(8.4%), ‘커리어 컨설팅 및 멘토링’(4.1%)이 뒤를 따랐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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