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핑크빛 몽환美부터 카리스마 무대…'블링크' 홀렸다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5. 7.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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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콘서트장을 물들였다.

부드러운 보컬과 감성적인 제스처로 무대를 가득 채운 지수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두 무대 모두 지수만의 색깔이 뚜렷하게 살아있었고, 팬들과 교감하며 만들어낸 순간들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감동으로 이어졌다.

약 2년 만의 완전체 투어에서 보여준 지수의 무대는, 그간의 성장을 집약한 결과물이자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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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콘서트장을 물들였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통해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 그 가운데 지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무대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수는 자신의 솔로곡 'earthquake(얼스퀘이크)' 무대에서 러블리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 마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로 몽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보컬과 감성적인 제스처로 무대를 가득 채운 지수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어진 'Your Love(유어 러브)' 무대에서는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다. 지수는 발랄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안무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무대를 누비는 지수의 모습에 관객석 곳곳에서 함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다.

두 무대 모두 지수만의 색깔이 뚜렷하게 살아있었고, 팬들과 교감하며 만들어낸 순간들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감동으로 이어졌다.

약 2년 만의 완전체 투어에서 보여준 지수의 무대는, 그간의 성장을 집약한 결과물이자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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