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미래전략자문회의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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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자문회의' 발족식(사진)을 열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전략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AI 대응 ▷안전 강화 ▷디자인 경영 ▷ESG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하며, 공단의 미래지향적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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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자문회의’ 발족식(사진)을 열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전략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공단 내부위원 7명과 부산시 및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분기별 한 차례 정례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자문회의는 공공서비스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제공은 물론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경영 자문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출범하게 됐다. 자문회의는 ▷AI 대응 ▷안전 강화 ▷디자인 경영 ▷ESG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하며, 공단의 미래지향적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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