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만 12억 송도맘 현영, 자녀 근황 공개 “13살 딸 사춘기 와”(복면가왕)

서유나 2025. 7. 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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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사춘기가 온 딸을 전했다.

이날 88대11로 '음악다방DJ'에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버스 안내원'의 정체는 모든 연예인 판정단의 예상대로 방송인 현영이었다.

지금은 자녀 교육에 집중 중이라는 현영은 "첫째가 13살, 둘째가 9살이다. 첫째 딸은 사춘기가 시작하는 시기고 제가 노래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그냥 노래는 안 했으면 좋겠다더라"고 고백했고, 김구라는 "효녀네"라고 한마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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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사춘기가 온 딸을 전했다.

7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02회에서는 가왕 '앤틱 거울'의 4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88대11로 '음악다방DJ'에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버스 안내원'의 정체는 모든 연예인 판정단의 예상대로 방송인 현영이었다.

2000년대 연예계를 휩쓸었던 현영은 "그때 여기 M본부도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복도가 온통 제 사진이 쫙 붙어있었다. 그래서 MBC 사모님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전성기를 자랑했다.

지금은 자녀 교육에 집중 중이라는 현영은 "첫째가 13살, 둘째가 9살이다. 첫째 딸은 사춘기가 시작하는 시기고 제가 노래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그냥 노래는 안 했으면 좋겠다더라"고 고백했고, 김구라는 "효녀네"라고 한마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현영은 아들의 응원을 받고 있음을 전했다. "아들은 제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

현영은 "이때가 육아를 할 수 있는 기간이잖나. 애들이 금방 크더라. 이때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엄마 역할을 잘해야겠따 해서 파이팅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이 모두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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