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막

김용국 기자 2025. 7. 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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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년 태권도인들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문화행사 '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WUTF)'이 6일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세계태권도연맹(WT)이 공동 승인한 G1등급 대회로,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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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년 태권도인들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문화행사 '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WUTF)'이 6일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세계태권도연맹(WT)이 공동 승인한 G1등급 대회로,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올해는 41개국 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공인품새, 자유품새, 겨루기 등과 초급자 중심의 디비전 2·3 부문까지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대북 공연, 현대무용, 계명대 태권도시범단의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한국 전통문화와 태권도의 어우러짐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조정원 WT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겸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기간에는 문화체험존과 K-컬처 연계 콘텐츠도 운영돼,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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