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4주년 축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중부일보니까 믿을 수 있죠"

김동연 2025. 7. 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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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창간 34주년을 1천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로 언론의 본령을 세워오신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님과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부일보는 지난 34년간 '독자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협력한 팩트체크 보도 '팩트인사이드', 현장의 인터뷰와 데이터 기반의 심층 기획 보도 'JB심층'은 왜곡된 정보와 무분별한 여론몰이를 바로 잡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부일보의 노력과 성취는 건강한 공론장과 민주적 소통 문화를 키우는 힘이 됐습니다. 특히 '경기도 선수촌 제대로 짓자', '경기도 내 종합병원 불균형' 등 JB심층의 최근 보도들은 현장 관계자와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도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됐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중부일보가 전하는 사실과 도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을 위한 도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중부일보가 제시하는 비판과 조언을 경기도가 선도해 온 주4.5일제, 기후경제, 비상민생경제대응, 미래성장투자, 돌봄, 간병 등 주요 정책들을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지역과 함께, 진실과 함께 걸어온 34년, "중부일보니까 믿을 수 있다"는 독자 여러분의 신뢰야말로 중부일보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앞으로 100년을 향해 나아갈 힘의 원천입니다.

다시 한번 '중부일보'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중부일보의 더 큰 도약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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