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직 멀었다…북미·유럽서 LG·삼성 ‘OLED TV’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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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삼성전자의 OLED TV가 북미, 유럽의 주요 글로벌 테크 매체들로부터 '별다섯개' 만점을 받고, '최고 중의 최고'라는 극찬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삼성전자의 경우 영국 IT전문 매체인 T3가 삼성 OLED S95F 모델을 '올 해 최고의 TV', '최고의 게이밍 TV'로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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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삼성전자의 OLED TV가 북미, 유럽의 주요 글로벌 테크 매체들로부터 '별다섯개' 만점을 받고, '최고 중의 최고'라는 극찬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중국은 출하량 기준으로 지난해 세계 TV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하며 한국을 넘어섰으나, 차세대·고가 제품군에 속하는 OLED TV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한국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1분기 OLED TV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은 LG전자가 52.1%로 1위에 올랐고, 삼성전자가 30.8%로 그 뒤를 이었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미국 IT 매체 '씨넷'은 "80개 이상의 TV를 테스트했는데, 지금까지 최고의 제품이다"라며 LG 올레드 에보를 호평했다. 씨넷은 LG 올레드 에보가 게임과 영화 감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역대 OLED TV 중 가장 밝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제조사가 "밝기가 40% 향상됐다"라는 발표에 대해 처음에는 매년 반복하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지만, 올해는 예외였고 실제로 '큰 도약'을 이뤘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미국의 유력 IT 매체인 '지디넷'은 "최고 중의 최고를 원한다면 더 이상 헤맬 필요 없다"며 2025년 최고의 OLED TV로 LG 올레드 에보를 선정했다. 지디넷은 특히 신제품이 눈에 띄게 밝아져 경쟁사 모델보다 더 선명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영국 IT 매체 '익스퍼트리뷰'는 올레드 TV 특유의 뛰어난 화질뿐 아니라 디자인에 대해서도 '눈에 띄게 잘생긴' TV라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또 AI 챗봇 기능의 팬이라고 밝히며 AI가 잠재적인 결함부터 화질·음질 개선을 돕는데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답해준다고 칭찬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영국 IT전문 매체인 T3가 삼성 OLED S95F 모델을 '올 해 최고의 TV', '최고의 게이밍 TV'로 각각 선정했다. T3는 S95F 모델에 대해 "게임과 영화를 모두 즐기기 위한 최고의 TV"라며 "밝기가 매우 뛰어나 게임을 더 현실감 있게 만들어준다"고 칭찬했다.
글로벌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는 삼성OLED S95F에 대해 "뛰어난 밝기와 색상을 구현해 압도적인 수준의 화질을 갖췄으며, 글레어 프리 2.0 기술로 밝은 실내에서도 효과적으로 빛 반사를 제거한다"고 호평했다. 또 "깊은 블랙과 밝은 화이트, 깊이와 질감을 살린 다양한 명암 톤을 구현해 흑백 대비가 큰 영화도 선명하게 시청 가능하다"며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영국 유명 IT 매체 '익스퍼트 리뷰'는 삼성 OLED S90F를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익스퍼트 리뷰는 "우수한 게임 성능으로 그 어떤 TV보다 만족스러운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이밍 TV"라며 "영화나 TV 프로그램 속 어두운 장면도 탁하거나 뭉개서 표현하지 않고 진정한 블랙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유럽과 북미는 2025년 1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OLED TV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7.9%에 달하는 주요 시장이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 1분기 출하량 기준 전체 OLED TV 시장에서 유럽은 51.4%를 차지하고, 북미는 26.5%를 차지한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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