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인천서 온열질환자 2명 발생…올해 누적 18명
류희준 기자 2025. 7. 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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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오후 3시 33분 서구 실외 작업장에서 근무하던 A(33)씨가 온열질환인 열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오후 3시 45분에도 서구에서 실외 작업을 하던 B(58)씨가 열 탈진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올해 5월 15일부터 인천에서 확인된 온열질환자는 이들 2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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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오후 3시 33분 서구 실외 작업장에서 근무하던 A(33)씨가 온열질환인 열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오후 3시 45분에도 서구에서 실외 작업을 하던 B(58)씨가 열 탈진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올해 5월 15일부터 인천에서 확인된 온열질환자는 이들 2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온열질환자 19명보다 1명 적은 수준입니다.
인천시는 지난 2일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63명이 근무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9개 부서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입니다.
또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혼자 사는 노인 9천370명의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노숙인 밀집 지역, 무더위 쉼터, 폭염 저감 시설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는 안전 문자를 통해 폭염 대응 요령 등을 전파했습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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