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누명 벗은 심은우, 유튜브 개설 “많은 분께 쉼 드리고파”
장정윤 기자 2025. 7. 6. 19:20

배우 심은우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복귀를 예고했다.
5일 심은우는 ‘쉼, 은우’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5년만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심은우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떨리기도하고 이상한 마음이 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를 아는 분도, 모르는 분도 계실 것 같아 간단히 소개하겠다. 독립영화를 다수 찍다가 2016년 SBS ‘원티드’로 데뷔했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 선배를 돕는 조력자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백기에 대해 “5년 정도 배우 일을 쉬게 됐는데 학폭 이슈 때문이다. 긴 시간 싸운 끝에 최종적으로 학폭이 없었다는 결과를 받았다”며 “개인적으론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한편으론 진짜 ‘쉼’에 대해 알게 됐다. 사랑 속에서 쉬었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게 부족했던 점이 뭔지를 찾았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잘 견뎠고 일상을 지키려 했다”고 회고했다.
끝으로 심은우는 “우리 채널에서 많은 분께 쉼을 드리고 싶다. 5년 가까이 쉬었기 때문에 이제 그만 쉬고 열심히 하겠다”며 복귀를 예고했다.
장정윤 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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