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홍수, 사망자중 17명 신원불명…27명 계속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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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중부에서 미 독립기념일인 4일 이른 아침에 발생한 돌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51명에 이른 가운데 이 중 17명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당국이 말했다.
텍사스 돌발 홍수는 샌안토니오 인근의 케르, 트래비스, 켄들 카운티에 여명 무렵 쏟아진 380미리의 폭우에 과달루프 강이 8m 넘게 범람하면서 발생했고 강변에 늘어선 전통 있는 써머 캠프가 휩쓸리면서 사망자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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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미 텍사스 홍수로 27명이 실종된 미스틱 캠프의 소녀들이 하루 지난 5일 재회 장소에서 친구들과 만나 포옹하고 있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191443304ubag.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서 미 독립기념일인 4일 이른 아침에 발생한 돌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51명에 이른 가운데 이 중 17명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당국이 말했다.
텍사스 돌발 홍수는 샌안토니오 인근의 케르, 트래비스, 켄들 카운티에 여명 무렵 쏟아진 380미리의 폭우에 과달루프 강이 8m 넘게 범람하면서 발생했고 강변에 늘어선 전통 있는 써머 캠프가 휩쓸리면서 사망자가 많이 나왔다.
홍수 발생 20시간 지난 5일 새벽 시점에 24명이던 시신 수습 사망자가 40시간 지나서 케르 카운디 43명 등 51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중에는 미성년자들이 15명 넘게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특히 사망자 중 17명의 신원이 아직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어린이 5명이 포함되어 있다.
사망자에 신원불명이 많은 것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캠프 야영지로 유명한 이곳에 많은 외지인들이 놀러와 잠을 자다 변을 당한 탓으로 보인다.
![[AP/뉴시스] 과달루프 강변에 세워져 실종자가 많이 발생한 미스틱 캠프 현장을 수색하던 경찰이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191443478gxlx.jpg)
그런 만큼 사망자는 여행 트레일러나 캠핑 등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실종자 27명의 생사 여부에 가족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초조하게 수색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 실종자는 100년 전통의 소녀전용 미스틱 캠프에서만 나왔다.
홍수 사태에서 모두 850명이 구조되었는데 미스틱 캠프에 자고 있던 소녀 750명 중 27명의 생사가 불확실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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