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원태 천안 서북구청장 중국 휴가 중 호텔서 숨진 채 발견
강은선 2025. 7. 6. 18:38
곽원태 천안시 서북구청장(56)이 중국 휴가 중 현지에서 사망했다.
6일 천안시에 따르면 개인 휴가를 내고 중국 원덩시를 여행 중이던 서북구청장이 이날 오전 현지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곽 구청장은 전날 지인과 휴가를 떠났다가 변을 당했다. 지인들은 오전에 곽 구청장이 방에서 나오지 않자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의식없는 상태인 그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휴가지인 원덩시는 과거 파견 근무를 한 인연으로 종종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곽 구청장은 별다른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들은 사망 원인 파악과 시신 수습 등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곽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일하다 지난 1일 인사 발령에서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천안=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남편에게 늘 감사”…유혜정·박은혜·홍진경의 ‘육아 동지’
- 점점 치열해지는 은행 광고모델 전쟁, 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 무대 밖이 진짜 인생…박미선·이정현·김지선의 ‘가족에 대한 진심’
- 10년 묻어둔 소유는 집을 샀고, 하루 6시간 공부한 토니안은 8000만원 수익
- 카메라 밖 진짜 인생, 이정재·황신혜·이도현이 가장으로 사는 법
- “이 나이에 임밍아웃”…한다감·이다해·김민경, 40대 스타들의 기적
- 기은세, 430평 대저택을 '고독한 일터'로 바꾼 이유…화려한 풍경 뒤에 숨겨진 24시간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46억 저택 팔고 ‘셀프 염색’…황정음이 마주한 인생 2막
- “아직 안 끝났어”…3번 낙방·연봉 3천 육성선수 박준영의 기적, KBO 45년 새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