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사람 잡네' NC 박민우, 경기 도중 온열 질환 증세로 교체[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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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34도 그 이상.
푹푹 찌는듯한 더위와 햇빛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선수가 경기 초반 교체됐다.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 도중 교체됐다.
그리고 2회초 수비를 앞두고 NC 벤치가 2루수를 박민우에서 서호철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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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체감 온도 34도 그 이상. 푹푹 찌는듯한 더위와 햇빛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선수가 경기 초반 교체됐다.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 도중 교체됐다.
이날 3번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민우는 1회초 2루 수비를 소화한 후, 1회말 첫 타석에서 SSG 선발 김건우를 상대로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2회초 수비를 앞두고 NC 벤치가 2루수를 박민우에서 서호철로 교체했다.
무더운 날씨 탓이다. NC 구단 관계자는 "박민우는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더위를 먹은 증상이 있어서 컨디션 저하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창원 지역의 기온은 섭씨 33도, 체감 온도 34도를 웃돈다. 강렬한 햇빛에 습기까지 더해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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