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다가”…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20대, 자력 탈출

이재은 2025. 7. 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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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 한 인형뽑기 매장에서 20대가 기계 안에 몸을 밀어 넣었다가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인형뽑기방에서 20대 남성 A씨가 기계 안에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인들 신고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하는 사이 기계 안에서 발로 문을 부숴 자력 탈출했다.

경찰은 A씨가 친구들과 장난을 치던 중 기계 안으로 들어가 갇힌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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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출동 사이 발로 기계 부숴 탈출
경찰 “자력탈출, 현장서 상황 마무리”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경기 고양시의 한 인형뽑기 매장에서 20대가 기계 안에 몸을 밀어 넣었다가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인형뽑기방에서 20대 남성 A씨가 기계 안에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인들 신고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하는 사이 기계 안에서 발로 문을 부숴 자력 탈출했다.

경찰은 A씨가 친구들과 장난을 치던 중 기계 안으로 들어가 갇힌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스스로 탈출해 현장에서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재은 (jaee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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