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0일 회견·타운홀미팅… ‘소통 대통령’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국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찍고 있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이 대통령이 대국민소통에 진심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며칠간 무엇보다 소통, 또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느꼈다"며 "비서실장의 닫아둔 SNS마저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자는 것도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훈식 “닫아둔 SNS도 활용”
대전선 개인 민원 쏟아져 논란
정무비서관에 김병욱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국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찍고 있다. 대선후보 시절부터 강조해온 ‘국민주권국가’ 실현 의지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열린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이 대통령이 대국민소통에 진심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며칠간 무엇보다 소통, 또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느꼈다”며 “비서실장의 닫아둔 SNS마저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자는 것도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님은 처음부터 대통령이었던 것처럼 일하고 있다”며 그간의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충청의 꿈 다시 키우다’ 행사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대전=남정탁 기자 |
김관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은 “의견 수렴 과정을 얼마만큼 좀 더 자연스럽게 하고 실질적인 수렴을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한두 번 가지고 평가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정적을 타기팅하기보다 지금의 문제점 또는 한국의 나아갈 방향에 집중하는 부분은 적절하다고 본다”고 했다. 한편 김병욱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에 임명된 사실을 밝혔다. 그는 “국정 안정과 개혁이 균형을 이루도록, 나아가 협치의 정신이 구현되도록 성실히 임하겠다”고 적었다.
최우석 기자 dol@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