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2025년 회장배 전국복싱대회 종합우승
김금란 기자 2025. 7. 6. 18:23
강대호 최우수선수상·황만석 지도자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 충북체고 복싱부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우승권 및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충북체고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는 지난 3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우승권 및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50kg급 육승연(2년), -60kg급 강대호(1년), +90kg급 김영안(3년)은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0kg급에 출전한 김준수(2년)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강대호는 연이은 KO승으로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황만석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황만석 지도자는 "충북체고 복싱부는 평소 체력 운동과 스파링 훈련을 통해 상대 선수들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경기 작전 능력과 기술을 익힌 결과 종합우승이라는 결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