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기자 확인! 아스널, ‘라이벌’ 첼시에서 ‘11골 4도움’ 마두에케 빼낸다...“5년 계약 동의→첫 오퍼 준비”

송청용 2025. 7.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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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노니 마두에케 영입이 일사천리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몇 시간 전 "아스널은 현재 마두에케와 개인 조건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현시점에서 마두에케는 첼시에게 따로 이적을 요청한 바 없으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아스널 이적에 대해서는 열린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양 구단 간에는 아직 아무런 합의나 근접한 협상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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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아스널의 노니 마두에케 영입이 일사천리로 이뤄지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마두에케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으며, 첫 오퍼를 건넬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마두에케는 아스널과 2030년 6월까지 유효한 5년 계약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몇 시간 전 “아스널은 현재 마두에케와 개인 조건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현시점에서 마두에케는 첼시에게 따로 이적을 요청한 바 없으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아스널 이적에 대해서는 열린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양 구단 간에는 아직 아무런 합의나 근접한 협상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마두에케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윙어로, 빠른 발과 화려한 개인기를 지녀 위협적인 드리블을 선보인다.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되면서 일찍이 주목받았고, 2024년 9월 성인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데 이어 오늘날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는 핵심 선수로 중용되고 있다.


2019-20시즌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번에서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등번호 10번을 달고 2020-21시즌 32경기 9골 6도움을, 2021-22시즌 35경기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첼시가 2023년 1월 큰 기대를 안고 마두에케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6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무려 7+1년. 적응기를 거친 그는 이듬해 등번호 11번을 받으며 주전으로 도약했고, 해당 시즌 34경기 8골 3도움을 올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45경기 출전해 11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오늘날 아스널이 마두에케를 원한다. 비록 지역 라이벌 팀이기는 하나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마두에케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눈 밖에 났기 때문. 지난 시즌 훈련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드러내며 몇 차례 명단 제외된 바 있다. 나아가 첼시는 최근 큰돈을 들여 주앙 페드루, 제이미 기튼스 등을 영입하면서 해당 포지션에 대한 교통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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