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회사에 가끔 이상한 사람들 찾아와...돈 빌려달란 경우도" [RE:뷰]

하수나 2025. 7. 6.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겸 웹툰작가 기안84가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돈을 빌려달라며 막무가내로 회사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며 고충을 드러냈다.

이에 기안84는 "네가 회사 다닐 때도 유독 불안해했던 게 회사에 가끔씩 이상한 분들이 온다. 나 만나러 오겠다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거나 덩치 큰 아저씨도 오고 돈 빌려달라고 오기도 하고 술 마신 사람들도 온다. 그런데 당시 직원이 송은 씨와 지은 씨 둘밖에 없어서"라고 두 사람의 고충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겸 웹툰작가 기안84가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돈을 빌려달라며 막무가내로 회사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며 고충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퇴사한 여직원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기안84가 퇴사해 현재는 자신의 꿈을 일궈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박송은 씨의 작업실을 찾아 함께 일하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열심히 작업을 하는 송은 씨의 옆에서 “자꾸 옛날 생각이 난다. 여행 한 번 다 같이 가자”고 제안했고 송은 씨는 “좋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송은 씨가 그리고 있는 캐릭터에 관심을 보이던 기안84는 귀가 아래로 처진 작은 토끼 캐릭터의 설명을 포착했다. 불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섬세한 성격의 토끼라는 설명에 “이건 어디서 영감 받았나?”라고 물었고 송은 씨는 “저한테서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기안84는 “네가 회사 다닐 때도 유독 불안해했던 게 회사에 가끔씩 이상한 분들이 온다. 나 만나러 오겠다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거나 덩치 큰 아저씨도 오고 돈 빌려달라고 오기도 하고 술 마신 사람들도 온다. 그런데 당시 직원이 송은 씨와 지은 씨 둘밖에 없어서”라고 두 사람의 고충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송은 씨는 “‘기안84님 보러 왔다’고 해서 ‘약속 잡고 오셨어요?’하면 ‘그건 아니다. 기다리겠다’라고 한다”라며 무작정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던 상활을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회사 초인종이 울리면 확 날이 서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인생84'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