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 10명 중 9명 "계속 살고 싶다…정주여건 만족도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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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25 경산시민 정책 여론조사'에서 시민 10명 중 9명에 가까운 이들이 경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전년 대비 상승하며 민선 8기 시정운영이 시민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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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및 의견반영 73.3%…전년대비 모두 상승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25 경산시민 정책 여론조사’에서 시민 10명 중 9명에 가까운 이들이 경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전년 대비 상승하며 민선 8기 시정운영이 시민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산시민 정책여론조사 결과 도표 [사진=경산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news24/20250706175551911reut.jpg)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경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5%가 ‘앞으로도 경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경부고속도로 경산IC 개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47.2%)과 남천 생태하천 조성, 치유의 숲 운영 등 생활환경 개선(18.8%),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10.8%)가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시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 시민 소통 및 정책 반영도는 73.3%(전년 대비 4.8%p↑), 시정운영 평가는 81.5%(5.8%p↑), 향후 시정에 대한 기대감은 86.2%(2.5%p↑)로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경산시청 전경 [사진=경산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news24/20250706175553251rxpn.jpg)
민선 8기 주요 시책 30개 중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가장 기여한 정책으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개통(41.4%)이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36.2%)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경산사랑상품권 활성화(24.0%) △경산IC 개선(13.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임당유니콘파크 조성(13.0%) △글로컬대학30 선정(12.9%) △경산 치유의 숲 운영(11.7%)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10.8%) △시립중산도서관 건립(9.9%) 등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 [사진=경산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news24/20250706175554560dpdn.jpg)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긍정적인 평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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